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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패러디 2탄, “유세윤 셀프디스 복귀식”

동아일보

입력 2013-08-12 08:23:00 수정 2013-08-12 09:11:19

'설국열차 패러디'

영화 '설국열차'가 6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인기에 힘입어 각종 패러디물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10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서는 지난 5월말 음주운전 후 자수해 불구속 기소된 뒤 휴식기를 가졌던 유세윤이 복귀해 '설국열차'를 패러디했다.

그는 '설국열차'의 주인공 커티스(크리스 에반 분)와 비슷한 분장으로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이날 방송에서 "17년 동안 이것만 먹고 살았다"는 유세윤에게 출연자들이 두부를 던져주며 "앞으로 안 그러면 된다"고 위로 해 큰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지하철의 냉방칸을 차지하기 위한 약냉방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설국열차' 패러디 1탄 격인 '서울열차'와 해외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머리 칸 사람들을 저지하는 꼬리 칸 사람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설국열차' 패러디 2탄 '해운대 폭염열차'도 등장해 화제다.

누리꾼들은 "설국열차 패러디 1탄, 2탄에 이어 유세윤 패러디까지", "설국열차 패러디 1탄, 2탄도 재밌었는데, 유세윤도 웃기다", "설국열차 패러디 1탄, 2탄에 이어 10탄까지 나왔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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