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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기생충’ 칸 부름받나…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 18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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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기생충’ 칸 부름받나…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 18일 발표

뉴스1입력 2019-04-18 07:27수정 2019-04-1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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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포스터 © 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가 경쟁 부문 및 초청작을 발표한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는 17일 오후 6시(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쟁 부문을 비롯해 ‘주목할 만한 시선’ ‘스페셜 스크리닝’ 등 비경쟁 부문을 포함한 초청작을 발표한다. 이날 발표는 티에리 프리모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과 피에르 레스큐르 조직위원장이 직접 맡는다.

한국영화중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이 가장 유력한 작품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으로, 봉준호 감독이 ‘괴물’ ‘도쿄!’ ‘마더’ ‘옥자’에 이어 5번째로 칸의 부름을 받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가족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박사장(이선균 분)네 과외 선생 면접을 보러 가면서 시작되는 사건들을 그리는 영화다. 국내에서도 최근 티저 예고편을 처음 공개한 이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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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이외에도 홍상수 감독의 신작도 칸의 부름을 받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전도연 주연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이병헌 주연의 ‘남산의 부장들’, 최민식 주연의 ‘천문’, 마동석 주연의 ‘악인전’, 이제훈 주연의 ‘사냥의 시간’, 김윤석의 첫 연출작 ‘미성년’, 정진영의 첫 연출작 ‘클로즈 투 유’ 등이 칸 영화제의 초청을 기다린다.

한편 제72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지 칸에서 열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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