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정민 “김새롬 근황? 잘 지내지 못한다…어떻게 잘 지내겠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6 11:29
2017년 7월 26일 11시 29분
입력
2017-07-26 11:27
2017년 7월 26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방송인 김정민이 절친 김새롬의 근황에 대해 "잘 지내지는 못한다. 어떻게 잘 지내겠냐"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정민은 MC들이 김새롬의 근황에 대해 묻자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뷰티, 김새롬은 패션, 김나영은 리빙 쪽. 이렇게 '쓰리김쇼'를 해보고 싶다"고 방송 활동에 대한 포부도 드러냈다.
이날 방송은 김정민이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 S 씨와의 논란이 불거지기 전 녹화된 것이다.
앞서 김정민은 21일 자신의 "피해자였는데 말도 안 되는 이미지의 낙인이 찍혀버렸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며칠 후면 모든 게 법정에서 밝혀질 것"이라며 SNS를 통해 장문의 심경글을 남긴 바 있다.
S 씨는 지난 11일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013년 7월부터 교제한 김정민이 헤어지자고 하자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거나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현금 1억 6000만원과 물품을 갈취한 혐의다.
이후 S 씨는 자신이 김정민에게 쇼핑 비용부터 생활비, 이사 비용은 물론 월세 등을 지원한 금액이 20억 원에 이른다고 주장하며 김정민을 ‘결혼 빙자’ 혐의로 민사소송을 청구했다.
김정민으로부터 협박-갈취 혐의로 피소된 S 씨의 첫 공판은 오는 8월 16일 열린다.
한편 김새롬은 이찬오 셰프와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무런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빙빙~
‘이선균 사건’ 연루 의사 “유흥업소 여실장에 마약 준 적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