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브리핑] 다이아, 목동서 정규 2집 발표기념 팬 사인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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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4월 28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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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다이아. 사진제공|MBK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다이아. 사진제공|MBK엔터테인먼트
● 다이아, 목동서 정규 2집 발표기념 팬 사인회

걸그룹 다이아가 2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양천구 목동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정규 2집 ‘욜로’ 발표 기념 팬 사인회를 연다. 이번에 컴백하며 주은과 솜이를 영입해 9인조로 변화한 뒤 팬들과 첫 만남이다. 다이아는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을 전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팬 사인회는 30일과 5월1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배우 안재홍-이선균. 동아닷컴DB
배우 안재홍-이선균. 동아닷컴DB

● 이선균·안재홍, 30일 KIA-NC전 시구·시타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이선균과 안재홍이 30일 오후 2시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찾는다. 두 사람은 이날 프로야구 KIA와 NC의 경기에 앞서 마운드와 타석에 서서 시구와 시타 이벤트에 참여한다. 이선균은 KIA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TV 중계화면에 잡힌 경험이 있을 정도로 열혈 야구 팬이다. 이선균과 안재홍은 영화에서 임금과 신입사관 역을 맡아 코믹 호흡을 맞췄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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