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코엔스타즈, 굵직한 개그맨과 MC들 대거 소속…“신정환 이슈는 숙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7 17:33
2017년 4월 27일 17시 33분
입력
2017-04-27 15:47
2017년 4월 27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정환과 계약을 체결한 코엔스타즈에 관심이 쏘린다.
코엔스타즈는 굵직한 개그맨과 MC들이 대거 소속되어있는 막강한 연예 기획사다.
2012년 코엔그룹이 티엔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하여 만들었다.
현재 이경규, 이휘재, 이경실, 문희준, 현영, 박경림,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김나영, 정이랑, 김태훈, 홍지민, 장도연, 김상혁 등이 소속 연예인으로 있다.
코엔스타즈는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정환과의 전속계약 사실을 알리며 "7년의 시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스스로 단단해진 신정환의 모습을 보며 또 한 번의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신정환을 둘러싼 모든 이슈는 방송 활동과 함께 차근차근 풀어나갈 짐이자 숙제라고 생각한다"며 "오랜 시간 동안 깊이 반성하고 있는 만큼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정환은 “어렵게 손을 내밀어준 코엔에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폭 호소하다 극단 선택한 초6 여학생…가해자는 전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대통령, 종교지도자들 만나 “민생 문제 해결에 힘 모아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