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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까지 등급제? ‘프듀101’ 제작진 “우려할 부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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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까지 등급제? ‘프듀101’ 제작진 “우려할 부분 없다”

뉴스1입력 2017-03-21 11:16수정 2017-03-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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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연습생들은 지난 9일 '엠카운트다운'에서 단체 무대를 펼쳤다.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 News1star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 등급제로 연습생을 차별한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화장실 가는 순서까지 등급별로 줄을 세운다는 문제가 제기된 것.

이와 관련해 ‘프로듀스101 시즌2’ 제작진은 21일 “출연 인원이 많아 주로 그룹별로 이동하고 있다. 연습생끼리 서로 배려해 가며 건강한 경쟁을 하고 있다. 시청자분들이 우려할 만한 부분 없이 순조롭게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01명 연습생이 대거 한번에 녹화에 참여하기에 그룹 별로 이동하긴 하지만 일부러 과도한 경쟁을 부추기기 위한 차별 장치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한편 ‘프로듀스101’는 시청자가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를 배출하고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면서 시즌2에도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달 7일 첫 방송.

(서울=뉴스1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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