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탈북미녀들, 번데기에 기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01 03:00
2015년 8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15-08-01 03:00
2015년 8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잘 살아보세 (1일 토요일 오후 9시 30분)
이상민은 탈북미녀들을 위해 번데기 밥과 번데기 허니버터칩을 준비한다. 탈북미녀들은 “왜 벌레를 먹는지 모르겠다”며 도망간다. 하지만 탈북미녀들은 식사를 준비하는 상민을 보고 ‘요리하는 도시남자’라는 뜻에서 ‘요도남’이라는 별명을 붙여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의대교수도 현장 떠나면 의료법 따른 ‘명령’ 가능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미 단체 출신 전지예, 野 비례 후보 자진 사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