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아이파크, 남한강 조망 프리미엄 아파트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6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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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에서 첫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 단지는 남한강변에 자리 잡고 있어 남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여주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이파크 아파트로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HDC 현대산업개발은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 ‘여주 아이파크’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84m²(84m²A 392채, 84m²B 134채) 총 526채로 이뤄진다.

‘여주 아이파크’는 남한강과 현암지구 수변공원 조망권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가 남한강 및 현암지구 수변공원과 마주하고 있어 실내에서 수려한 남한강 및 현암지구 수변공원 조망은 물론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현암지구 수변공원은 한강 8경 중 4경(이능경)에 속한 곳으로 생태학습장, 축구장, 리틀야구장, 피크닉장 등의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있어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분당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여주 도심 접근성은 물론 중부내륙고속도로(서여주나들목), 영동고속도로(여주나들목), 광주∼원주 고속도로(대신나들목) 등의 광역도로망으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여주 아이파크는 여주시 홍문동 251-3번지 농민마트 2층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주택전시관은 여주시 현암동 법무교차로 일대에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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