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힐스테이트 학익’, IoT서비스로 입주민 생활편의 높여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6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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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인천 남구 학익동 용현·학익7블록 A1에서 ‘힐스테이트 학익’을 6월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40층 5개동, 전용면적 73∼84m² 총 616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 △73m²A 256채 △73m²B 147채 △84m² 213채 등 100% 중소형이다. 여기에 첨단(High-Tech)·힐링(Healing)·공유(Hub) 등 힐스테이트 커뮤니케이션 콘셉트인 3H 적용 및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학익’은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우선 단지에서 수인선 인하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개통 예정인 수인선 학익역(2019년 예정)도 도보권에 있어 더블역세권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도보권에 서울 강남역을 오가는 광역버스정류장도 있어 강남 출퇴근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학익’은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관 안심카메라, 고화질 CCTV(200만 화소), 디지털도어록,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 등이 설치돼 입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홍보관은 인천시 남구 소성로 16, 2층에서 운영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구 독배로 267에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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