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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주한미군 주택과에서 계약 및 월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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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주한미군 주택과에서 계약 및 월세 지급

이솔 기자 입력 2018-02-09 03:00수정 2018-02-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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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파인힐타운

지난해부터 주한미군의 이전이 시작되면서 ‘주한미군 렌털하우스’의 인기가 높다. 임대료를 개인이 아닌 미군 주택과에서 지급하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SOFA 협정에 따라 2060년까지 전체 주한 미군이 유지돼 향후 40∼50년간 공실 걱정이 없이 지속적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주한미군 평택 캠프 험프리스(k-6)는 여의도 면적의 5.5배, 부지 면적이 1488만 m²로 동북아시아 미군기지 중 최대 규모다. 이곳에는 병원 5개동, 주택 82개동, 복지시설 89개동, 본부·행정시설 89개동, 교육시설 5개동, 정비시설 33개동 등 총 513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기지 이전에 따라 평택에 몰려들 주한 미군 수도 엄청나다. 여기에다 군속이나 가족까지 포함하면 약 8만5000여 명의 인구가 유입되고, 이전이 완료되면 총 8000여 채의 렌털하우스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하청 등 관련업계 종사자까지 합치면 평택으로 이동하는 인구가 20여만 명에 이를 것 이라는 게 업계의 추산이다.

또 미군기지 예정지 인근에 삼성전자가 100조 원을 투입해 반도체단지를 조성 중이며 LG도 인근 진위면에 60조 원을 들여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고덕면 일대 1743 만m² 부지에 대규모 주거단지 고덕국제신도시를 개발 중이다. 교통망 확충사업도 활발하다. 우선 평택∼수서간 고속철도(SRT)가 2016년 12월 개통되었다. 이 철도가 동탄 GTX까지 연결되면 평택에서 서울은 물론 수도권 전역을 30∼4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평택 파인힐타운’은 회사가 주택의 임대·매매·운영·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 미군의 경우 월세를 세입자 개인이 내는 것이 아니라 미군 주택과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월세를 지급하기 때문에 월세를 제때 받지 못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최근에는 입주자들의 요청에 따른 테마형 타운하우스 단지를 조성 중이다. 가구별로 대지면적 495∼661m², 주택면적 151∼264m²의 2층 단독주택으로 설계·시공했다. 현재 400여 가구를 직접 운영 임대 관리 중이다. 견학을 요청하면, 미군전용 타운하우스를 직접 방문하여 미군 주택과와 체결한 렌털계약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솔 기자 sol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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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평택 파인힐타운#파인힐타운#주한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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