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키우기에 최적의 교육환경, '진주 평거 엘크루' 실수요자 주목!

입력 2015년 3월 27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 진주 최고 수준의 명문학군, 상업시설, 사통팔달 교통망 이용 편리
▶ 진주 지역 최초 5Bay 설계와 팬트리(수납공간), 알파룸 설계 등 눈길
▶ 지하 1층~지상 15층 10개동, 전용면적 72.84.101㎡, 총 472가구 규모

‘대치동 효과’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대에 명문 학교와 유명 학원가가 잘 갖춰져 있어 이사철만 되면 집값이 들썩이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얼마 전 수능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강남 8학군 인근의 아파트 값이 출렁이는 것을 보면 여전히 교육은 집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인 부동산 시장에서 미래가치를 가늠하는 중요한 요소는 ‘꾸준한 수요’다. 새 주택은 시간이 지나면 낡지만 입지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교육여건이 좋은 지역의 집값이 비싸고 잘 오르는 것은 결국 찾는 사람이 꾸준히 많다는 것을 입증한다. 소위 명문학군 지역은 인근에 비해 주택 시세가 크게 높을 뿐만 아니라 청약경쟁률도 치열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단지 인근에 학교가 위치한 아파트는 부동산 구매 결정권을 가진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교육여건이 우수한 아파트는 지역 내에서 시세를 주도하는 이른바 ‘랜드마크 단지’가 많다”고 설명했다.

지난 6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진주 평거 엘크루’는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인접한 것은 물론 우수 학원가도 가까워 진주 최고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명문 학군을 자랑한다.

진주 평거 엘크루는 지하 1층~지상 15층 10개동으로 전용면적 72㎡, 84㎡, 101㎡ 총 472가구 규모이며, 평거3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해 공공택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남강 조망권과 신안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진주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5Bay 혁신 평면 설계(일부 가구)와 공원형 아파트 설계가 적용돼 눈길을 끈다.

◆ 우수한 교육환경, 풍부한 생활인프라, 편리한 교통 ‘눈길’

진주 평거 엘크루는 진주 지역에서 아파트가 밀집돼 있고 주거와 상업, 교육, 교통이 발달된 평거지구에 위치해 있다. 서진초, 평거초와 진주 제일중, 경해여중·고, 진주교대 등 명문학군과 가깝고 학교주변으로 학원가도 밀집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와 인접하여 바로 옆에는 탑마트(입점예정)와 신안 법조타운, 중심 상업시설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이 형성돼 있어 주거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남강과 자전거길, 운동시설 등이 구비된 신안근린공원이 단지와 가까워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남강대교, 지방도 2호선 등을 통해 진주 시내 지역을 쉽게 오갈 수 있으며 서진주 IC와 남해 고속도로, 통영대전 중부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주변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 특화 평면과 혁신 설계로 희소가치를 더 한 단지 설계

진주 평거 엘크루는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설계가 적용돼 있다. 진주 지역 최초 5Bay 설계(일부 가구)를 비롯해 남향, 판상형 위주 배치로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극대화했다. 전 가구에 주방과 연계한 팬트리(수납공간) 구성으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가변형 벽체 시공으로 효율적인 침실 공간 확보도 가능하다. 또 가족 중심의 방이나 자녀들을 위한 공부방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일부 가구)도 적용된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남강 조망권과 채광 프리미엄이 탁월하고, 공원형 설계가 적용돼 단지의 안정성과 쾌적성을 높였다. 4개의 테마 가든과 단지를 순환하는 숲속 오솔길 등 조경특화시설도 계획돼 있어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또한 실내 골프연습장과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경로당, 보육실 등 다양한 입주자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진주 평거 엘크루는 금일(27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진주시 평거동 933번지 일대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문의 : 055-747-7177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