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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임신부 근무 2시간 단축 택시카드도 지급… 급여는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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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임신부 근무 2시간 단축 택시카드도 지급… 급여는 동일

박은서 기자 입력 2017-10-10 03:00수정 2017-10-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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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부 직원을 대상으로 근무시간을 2시간 단축하는 ‘예비맘 배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임신을 인지한 순간부터 출산 전까지 2시간 단축 근무를 적용하는 제도다. 임신부들은 이 기간 하루 6시간만 근무할 수 있게 된다. 근무시간은 줄지만 급여는 동일하게 지급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 제도로 임신부 직원이 개인 건강관리와 출산 준비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또 임신부들이 월 10만 원 한도 내에서 택시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예비맘 택시카드’도 지급한다. 임신부를 위한 ‘초기 안정 휴가’ ‘출산 준비 휴가’ 등도 신설했다.

박은서 기자 clue@donga.com
#현대백화점#임산부의 날#예비맘 배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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