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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하면 두 배로’…서울시 청년통장 200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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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하면 두 배로’…서울시 청년통장 2000명 선발

뉴스1입력 2018-09-12 07:20수정 2018-09-1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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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씩 3년 저축하면 최대 108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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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참여자 2000명을 최종 선발하고 12일 약정식을 갖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힘든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사업으로 저소득 근로청년의 자산형성을 돕고 있다.

교육비·주거비·결혼비용·창업자금 마련 등을 목적으로 매월 10~15만원을 2~3년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 재원으로 추가 적립해준다. 15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최대 1080만원과 이자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청년통장 참가 청년들에게 자산형성 지원 외에도 금융교육?재무상담?희망특강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 등의 협조로 뮤지컬·오페라·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청년통장은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에 대한 서울시의 투자”라며 “많은 청년들이 저축을 통해 어려움을 이겨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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