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더 그린’ 카드 출시

  • 스포츠동아
  • 입력 2018년 8월 14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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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프리미엄 카드 ‘더 그린’(사진)을 출시했다.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의 1%를 M포인트로 기본 적립하고, 월 카드 이용금액이 100만 원 이상 시 기본 적립 포인트의 1.5배, 200만 원 이상 시 2배를 적립해준다. 온라인 전용 발급카드로 모집비용을 절감해 혜택을 강화했다. 세계 800여 곳의 공항 라운지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어리티 패스(Priority Pass)와 인천국제공항 및 국내 주요 호텔 무료 발레파킹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4만5000원, 해외겸용 15만원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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