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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장중 4%↑ 급등 사이드카 발동, 올해 두 번째…861.94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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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장중 4%↑ 급등 사이드카 발동, 올해 두 번째…861.94 마감

뉴스1입력 2018-02-08 15:02수정 2018-02-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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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44분18초 매수호가 효력 5분간 정지 코스닥이 3.85% 급등하며 장을 마쳤다. 급등세가 이어지자 장 후반 매수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장 초반 약세를 보이던 셀트리온 3총사는 6~9%대로 급등하며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하루 만에 2400선을 회복했다. 장중 2423.88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이던 코스피는 2407.62에서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원 오른 1087.9원에 마감했다.

8일 코스닥은 전날보다 31.94p(3.85%) 오른 861.94에 마감했다. 834.89로 출발한 코스닥은 장 초반 하락세로 전환했다가 이내 상승 반전한 후 상승폭을 키웠다. 오후 3시6분 4.47%까지 급등하며 867.04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44분18초에 코스닥 150선물 3월물이 전일종가(1474.00)보다 91.50포인트(+6.20%)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전일종가(1479.42)보다 81.35포인트(5.49%) 상승한 후 1분간 지속돼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발동시점부터 5분간 접수된 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코스닥 시장에서 지수 급등으로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정지시킨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12일 이후 올해 들어 두번째다.

기관은 621억원, 외국인은 64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394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셀트리온 3총사가 급등했다. 셀트리온이 6.02%. 셀트리온헬스케어가 8.58%, 셀트리온제약이 9.31% 급등했다.


코스피는 11.06p(0.46%) 오른 2407.62에 마감했다. 2400.17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약세로 잠시 돌아섰으나 반등에 성공해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902억원, 개인은 2417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348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옵션 만기일을 맞아 금융투자에서 매도가 대량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전날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1만원(0.44%) 오른 230만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3.94%, 현대차는 2.22% 올랐다. 호반건설의 인수 포기로 대우건설이 8.80% 급락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원 오른 1087.9원에 마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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