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새 캐릭터 이용 TV 광고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3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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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올해 초 새로 선보인 은행 캐릭터 ‘희망로봇 기은센’과 ‘기운찬 가족’이 등장하는 새 TV 광고를 3월부터 방영한다고 1일 밝혔다.

광고는 ‘기운찬 가족’이 평범한 일상생활을 통해 다양한 희망사항을 이야기하고 기업은행을 상징하는 로봇 ‘기은센’이 가족 곁에서 희망을 이루도록 도와준다는 내용이다.

올해로 4년째 기업은행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인 방송인 송해 씨는 기은센과 함께 재미있는 춤을 선보인다. 아역배우 김유빈 양도 함께 등장한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기업은행#TV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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