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는 두껍게 가격은 착하게… 통다리살 버거 ‘T-REX’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7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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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글로벌 외식기업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지난달 선보인 ‘T-REX’ 버거가 주목을 받고 있다. T-REX 버거는 번 보다 큰 치킨 통 다리살로 만든 제품이다. 큰 치킨 패티를 표현하기 위해 티라노사우루스를 상징하는 T-REX로 이름 붙였으며 가격은 단품 3500원, 세트 56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T-REX 버거 출시에 앞서 매장 방문 고객 및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의 시장 조사를 실시하는 등 제품에 심혈을 기울였다. 고객들은 풍부한 양 대비 저렴한 가격에 큰 만족도를 보였다.

T-REX 버거는 출시 이전 6월 4일부터 6일까지 오픈 마켓 11번가에서 사전 세트 쿠폰 판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200만 명 대상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 발송, 삼성카드로 신제품 세트 및 단품 구매 시 단품 제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 혜택 등을 제공했다.

이러한 다양한 이벤트 운영 결과 T-REX 버거는 한 달간 30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T-REX는 치킨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과 가성비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에 맞춰 제품의 중량과 크기를 키운 제품”이라며 “신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에 맞춰서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food&dining4.0#푸드앤다이닝#식품#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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