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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법무장관 “강원랜드 채용비리, 특검 포함해 방안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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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법무장관 “강원랜드 채용비리, 특검 포함해 방안 강구”

뉴시스입력 2018-02-05 16:14수정 2018-02-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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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비리 사실이라면 대단히 엄중”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5일 강원랜드 채용 비리 수사에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외압을 행사했다는 폭로와 관련해 “특임검사를 포함해서 적극적인 (수사)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 참석해 “외압 부분에 대한 진상조사도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조사기구를 통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채용 비리에 대해서는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라면 대단히 엄중한 사항”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런 사건을 보면서 공수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2월 강원랜드 채용 비리를 수사했던 안지현 검사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최종원 당시 춘천지검장에게 갑자기 수사를 조기 종결하라는 부당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안 검사는 권 위원장과 모 전직 고검장, 최 전 사장 측근 사이에 여러 번 연락이 오간 정황에 비춰 권 위원장이 개입된 것이 아닌지 의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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