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시트로엥 강동 전시장 개관

  • 동아경제
  • 입력 2019년 1월 24일 09시 16분


코멘트
한불모터스는 푸조 및 시트로엥 서울 강동 전시장을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푸조·시트로엥 강동 전시장은 한불모터스 공식 딜러이자 서울 강남(청담) 전시장과 송파 전시장을 운영 중인 한오토모빌레가 운영한다. 강동 전시장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강동 지역은 물론, 경기도 구리, 하남 등 경기 동남부 지역과도 거리가 인접해 해당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푸조·시트로엥 강동 전시장은 지상 1층 연면적 429.75m² 규모로, 푸조 전시장 콘셉트인 ‘블루박스(Blue Box)’, 시트로엥의 ‘라메종 시트로엥(La Maison Citroen)' 콘셉트를 적용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브랜드 별로 구분된 전시 공간에는 8대의 푸조, 시트로엥 차량이 전시 된다. 특히 최근 출시한 뉴 푸조 508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브랜드 가치와 매력을 전달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고객 라운지를 마련해 고객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하거나 대기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푸조·시트로엥 강동 전시장은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200(둔촌동 51)에 위치해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