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던하우스’, 3D 인체공학 꿀잠베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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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월 21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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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모던하우스
사진제공= 모던하우스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던하우스가 통째로 빨아 쓰는 3D 인체공학 ‘꿀잠 베개’를 출시했다.

일본 시장에서 10만 개 이상 판매된 이미 검증된 히트 상품으로,‘3D 인체공학 꿀잠베개’는 인체구조를 고려한 3D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목부터 허리까지 편안한 자세로 수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단은 에어볼 소재로 목을 부드럽게 감싸고 하단은 솜으로 돼있어 뒤틀림이 없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에어볼 베개의 뒤틀림 단점을 보완했으며 베개 측면 지퍼를 열어 마이크로 화이버 솜을 가감해 높낮이 조절로 개인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진드기와 각종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베개의 속까지 통째로 빨아 쓰기가 좋아 위생적이다. 나일론과 면 혼방 2중 구조의 커버로 과 탄력성 문제를 보완하고 물을 흡수하지 않는 500만 개의 마이크로 에어볼로 베개의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세탁시 우수한 통기성으로 빠른 건조를 자랑한다.

‘통째로 빨아 쓰는 3D 인체공학 꿀잠베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몰에서 런칭기념 40% 할인한 가격에 판매 중이며 본 행사는 오는 31일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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