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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타바스코 출시 150주년 기념 글로벌 키친 이벤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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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03:00
2018년 10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8-10-17 03:00
2018년 10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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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매운맛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타바스코 소스의 출시 150주년을 맞아 타바스코 글로벌 키친 이벤트인 서울 행사가 개최됐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가로수길 ‘LE SIGHT’에서 진행된 기념행사에는 타바스코의 CEO인 토니 시몬스와 타바스코를 공식 수입하는 ㈜오뚜기의 함영준 회장, 국내 유명 요리사와 파워 블로거 등 약 110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타바스코 소스를 소개하는 홍보관과 타바스코 소스를 활용한 테마요리 시식코너, VR 체험, 으깬 타바스코 고추를 맛보는 매시 테이스팅,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타바스코 소스는 피자 또는 파스타에 곁들여 먹는 빨간 소스로 국내에는 ‘핫소스’로 잘 알려져 있다. 타바스코 고추에 소금, 식초를 첨가한 뒤 오크통에서 3년간 숙성시켜 만들어내는 이 소스는 미국을 대표하는 매운맛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와인처럼 오랜 시간 숙성을 거쳐 만들어 깊고 부드러운 매운맛이 특징이며, 톡 쏘는 듯한 느낌의 새콤함과 타바스코 고추만의 매콤함으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있다.
타바스코 소스는 매킬레니사가 1868년 생산해 올해로 150주년을 맞았으며 국내에는 1987년 오뚜기를 통해 공식 수입돼 올해로 31주년이 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타바스코 소스를 직접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신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타바스코 소스가 오뚜기를 통해 한국에서도 요리의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소스로 다양하게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food&dining4.0.
#푸드앤다이닝
#식품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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