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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연봉 1위 한세실업, 공개채용…“군필 초봉 46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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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연봉 1위 한세실업, 공개채용…“군필 초봉 4600만”

뉴스1입력 2018-05-16 14:11수정 2018-05-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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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심사-1·2차면접-채용검진-3·4차 면접 전형
한세실업 공시기준 평균연봉 6200만 ‘업계 최고’
© News1

패션 전문기업 한세실업은 신입사원(인턴 전형)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세실업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한세실업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심사 1·2차면접, 채용검진, 3차면접, 4차면접으로 진행된다.

신입 모집 부문은 Δ수출부 해외 영업 Δ경영일반 경영지원 Δ지역전문가 부문(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중미) 해외 영업 및 경영지원 Δ연구개발(R&D) 부문 Δ패션 디자이너 Δ그래픽 디자이너 등이다.

수출 부문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졸업자와 2018년 8월 졸업 예정자로 의상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전문가 부문은 베트남과 미얀마, 인도네시아와 중남미 등에서 7년 이상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이다.

R&D 부문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에서 각 직무와 관련된 전공 학위를 소지한 자이다. 지원자는 외국 출장 등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공인영어 성적서를 제출해야한다.

한세실업 신입사원 초봉은 4600만원(군필 정직원 기준), 미필자는 4450만원이다. 베트남 연수 기회를 제공하며 우리사주제도(ESOP)와 우수 사원 미주 연수, 장기 근속자 여행 지원, 사내 어린이집 등 다양한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세실업 채용 담당자는 “세계 시장에 어울리는 인재를 다방면으로 검증할 계획”이라며 “국제적인 인재에 도전할 강한 열정과 패기를 가진 젊은이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패션업계에서 직원들의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통합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외)은 대기업 계열이 아닌 한세실업으로 나타난 바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한세실업 전체 직원 수 595명에 평균 연봉은 6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인턴사원 등 기간제 근로자를 제외하면 평균 연봉은 6725만원으로 상승한다.

한세실업의 남직원(235명) 평균 연봉은 7070만원인 반면 여직원(360명) 경우 5580만원으로 약 1500만원 차이를 보였다. 남·여 근속연수가 각각 6.09년 4.38년으로 차이가 있고 기간제 근로자의 여직원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는 패션업계 공통된 현상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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