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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텔 제치고 반도체 1위 ‘수성’…격차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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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텔 제치고 반도체 1위 ‘수성’…격차 벌렸다

뉴시스입력 2018-05-16 13:35수정 2018-05-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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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매출액 1위에 올랐다. 메모리 부문 양대 축인 D램과 낸드플래시의 호황 덕분이다.

16일 반도체 전문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반도체 매출액은 194억달러(약 20조9520억원)로 세계 반도체 업계에서 매출액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부동의 1위’로 여겨지던 미국 인텔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선두에 랭크된 삼성전자는 올해는 인텔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글로벌 2위인 인텔은 1분기 반도체 매출이 158억달러로 삼성전자보다 23% 적었다.

증가율을 봐도 삼성전자는 1년 전(136억달러)보다 43% 뛰었고 인텔은 11% 늘어나는데 그쳤다.

IC인사이츠는 “지난해 1분기에는 인텔이 매출 1위에 올랐지만 D램과 낸드플래시 시장의 호황이 이어지며 올해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매출이 인텔보다 23% 많았다”고 분석했다.

3위는 대만 TSMC(84억달러), 4위는 SK하이닉스(81억달러), 5위는 미국 마이크론(73억달러)으로 전년과 순위가 같았다.


특히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49%의 증가율을 기록해 성장속도가 빨랐다.

6~10위에는 미국 브로드컴과 퀄컴, 일본 도시바 등이 포함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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