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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가, ‘자문사 반대’ 악재에도 15만원대 재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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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가, ‘자문사 반대’ 악재에도 15만원대 재탈환

뉴스1입력 2018-05-16 11:42수정 2018-05-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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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 등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현대차 지배구조안 ‘반대’
16일 주가 하락 출발 후 상승 전환
현대차그룹 본사 전경© News1

현대자동차그룹 주가가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의 지배구조 개편안 반대에도 16일 상승 시도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 주가는 전날 종가 대비 1.68% 오른 1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 주가는 최근 줄곧 약세를 보이면서 15만원대가 무너졌다가, 이날 3거래일 만에 상승해 그간 하락 폭을 만회하고 있다.

최근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는 잇따라 현대차그룹의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분할 합병 계획에 반대 권고를 냈다. ISS는 “거래 조건이 법을 완전히 준수하고는 있지만 현대모비스 주주들에게 불리해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전날 밤 현대차그룹은 “국내법을 이해하지 못한 처사”라며 “ISS의 ‘반대’ 결정이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으며 시장을 오도하고 있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 주주가 분할 합병 비율에 따라 글로비스 주식도 보유할 수 있어 부의 변동이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현대모비스 미래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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