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창조마을 덕에 농한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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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2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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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세종시 연동면 ‘창조마을’의 장은옥(50), 강진호 씨(50) 부부가 지능형 비닐하우스 관리시스템 ‘스마트팜’이 설치된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를 들어 보였다. 스마트팜은 스마트폰으로 비닐하우스 내부의 온도와 습도, 급수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SK그룹이 지원하는 ‘창조마을’은 한겨울에도 농작물 재배가 쉬워져 ‘농촌형 창조경제’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SK그룹 제공
#Sk 창조마을#스마트팜#농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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