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진화한 퍼피엔젤 강아지옷 ‘Mac패딩 2019버전’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10월 15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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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퍼피엔젤
사진제공=퍼피엔젤
반려견의 겨울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강아지옷. 애견패딩을 구입하는 펫팸족들은 대개 사람의 옷을 구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디자인과 기능성에 초점을 두고 꼼꼼히 살펴본 뒤 구매를 결정한다. 때문에 시중에 아무리 다양한 애견패딩이 출시되고 있더라도 펫팸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쉽지 않은데, 이런 강아지옷 사이에서도 펫팸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애견패딩이 바로 '퍼피엔젤 패딩'이다.

퍼피엔젤은 국내외 펫팸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 강아지옷 브랜드다. 친동물적인 기업 철학을 토대로 모든 제품에 친동물적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자체 생산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할 수 있다. 퍼피엔젤강아지패딩 역시 마이크로화이버라는 친동물 소재를 적용,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급의 보온성과 디자인까지 동시에 연출했다.

또 퍼피엔젤은 제품을 출시한 뒤 고객들의 반응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는 강아지옷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시된 ‘퍼피엔젤 Mac패딩 2019버전’은 고객들의 반응을 수렴해 한 번 더 업그레이드되어 새롭게 출시된 애견패딩이다.

퍼피엔젤 박광우 대표는 "Mac패딩 2019버전은 기존 퍼피엔젤패딩보다 더 가볍고 얇은 고급 소재로 변경, 제작되었으며 고급스러운 화이버 소재가 적용되어 보다 더 따뜻하고 가벼운 애견패딩을 합리적인 가격에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전보다 더 촘촘하고 세심한 퀄팅기술을 적용해 스타일리쉬한 강아지패딩을 연출할 수 있으며 강아지패딩은 물론 조끼, 오버롤까지 출시해 상품을 세분화, 더 다양하게 퍼피엔젤패딩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퍼피엔젤 애견패딩은 소형견부터 30kg 정도인 대형견이 착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를 출시했으며 컬러 또한 다양해 본인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했다.

박 대표는 "퍼피엔젤은 Mac패딩 2019 버전을 포함한 강아지겨울옷에 대한 연구를 계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어 여느 애견패딩과 비교해도 수준이 높다고 자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아지패딩, 강아지겨울옷을 많은 펫팸족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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