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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호텔? 게하?…올 여름 이용 증가 컸던 숙박시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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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호텔? 게하?…올 여름 이용 증가 컸던 숙박시설은

뉴스1입력 2018-09-10 15:16수정 2018-09-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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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펜션 예약랑 3.8배 이상 급증
숙박은 부산?경상, 서울, 경기?인천 예약률 높아
올해 여름의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픙경© News1
올해 여름 휴가 성수기엔 어느 지역의 숙박 예약률이 가장 높았을까.

10일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지난 7~8월 숙박·레저 상품 예약 및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름 성수기 호텔, 모텔, 펜션, 게스트하우스(게하) 등 숙박 예약량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펜션 예약량이 3.8배 이상 급증해 증가폭이 가장 컸다. 그 외 호텔은 3.5배, 모텔과 게하는 1.9배가량 늘었다.

지역별 숙소 예약 비중은 부산?경상(24.5%)이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서울(24.2%), 경기?인천(23.6%)이 따랐다. 1~3위 지역의 비중 차는 근소했던 데 반해, 충청, 전라, 강원, 제주 등 지역은 예약 비중이 모두 10% 미만으로 상위권과 큰 격차를 보였다.

이는 숙박시설 분포가 수도권과 대도시 중심으로 몰려있는 데다, 여름 도심 호캉스의 인기가 부쩍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야놀자 제공

숙박과 달리, 레저·티켓 상품의 지역별 예약률은 경기?인천(38.5%), 부산?경상(16.4%), 서울(13.9%) 순으로 높았다. 상품 유형별로는 워터파크?스파(52%), 수상레저(16%), 테마파크(12%), 실내활동(8%), 이색체험(4%), 유아(1%) 순으로 예약률이 높아 여름철 물놀이의 인기를 확인케 했다.

판매량 3위권은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웅진플레이도시 등 대형 레저시설 티켓이 차지했다.

주차별 예약량을 살펴본 결과, 숙박과 레저 모두 7월30일부터 8월5일까지 예약이 가장 많았다.

‘7말8초’는 전통적인 극성수기라 숙박 및 레저 이용요금도 높아지지만, 자녀 동반 가족 휴가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기라 올해도 예약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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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티켓과 숙박 교차예약률은 48.6%로, 절반에 가까운 고객들이 레저와 숙박을 동시에 예약했다.

올여름 야놀자 앱에서 검색된 키워드 중 검색량 1위는 여수, 2위는 강릉, 3위는 속초, 4위는 가평, 5위는 부산이었다. 지역명 외 키워드로는 Δ풀빌라 Δ파티룸 Δ글램핑 Δ오션월드 Δ수영장 등이 각 1만 건 이상 검색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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