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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제주’…해돋이 축제 미리 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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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제주’…해돋이 축제 미리 알아볼까

뉴스1입력 2017-12-18 09:48수정 2017-12-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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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차산 해맞이 축제 풍경. 이 축제는 매년 4만명 이상의 서울시민들이 찾는 서울의 대표 해맞이 행사다. 광진구 제공

2018년이 2주도 채 남지 않았다. 전국 각지에선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해돋이와 함께 풍성한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열고 있다.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kr.trip.com)이 서울, 인천, 제주 지역에서 무술년 새해맞이를 풍성하게 만끽할 수 있는 해돋이 명소와 근처 호텔들을 18일 소개했다.

◇서울에서 해돋이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아차산 해맞이 축제’

광진구에 있는 아차산은 서울 시내 위치한 산 중 가장 동쪽에 자리해, 한강을 바라보며 일출 장관을 가장 빨리 즐길 수 있다. 아차산 해맞이 광장에서 열리는 해맞이 축제는 ‘타북공연’, ‘희망풍선 날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매년 새해 일출을 보려는 등산객들이 찾는 명소 중 하나이다.

또 진입로에서부터 산을 오르는 등산로 곳곳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새로운 마음가짐을 담는 ‘새해 소원지 쓰기’를 비롯한 ‘윷 점보기’, ‘느린 우체통’ 이벤트, 무술년 상징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 등이 있다. 해맞이 행사 이후에는 산 중턱에 위치한 동의초등학교에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해 신년의 넉넉한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아차산 근처에 숙소로는 호텔 더 디자이너스 건대와 더클래식500 펜타즈 이그제큐티브 레지던스가 있다.

◇우리나라 최초 등대서 즐기는 해돋이…‘인천 팔미도 해맞이 크루즈’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 1호 등대가 있는 인천 팔미도에선 해돋이 관광객들을 위한 신년 맞이 크루즈를 운행한다. 일 년에 단 한 번 오전 6시10분에 팔미도로 출항하는 해맞이 크루즈는 인천 연안부두 해양광장에서 매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팔미도에 머무는 약 100분의 시간 동안 등대에서 해돋이 구경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해 소원을 비는 캡슐 넣기 및 풍선 날리기 이벤트 등이 열려 재미가 더해질 예정이다. 아울러 팔미도 둘레길을 걸으며 인천팔경 중 하나로 꼽히는 무인도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구경해도 좋다.

팔미도 접근이 쉬운 인천 연안부두 근교 호텔 중 트립닷컴이 추천하는 호텔은 송도 센트럴 파크 호텔과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이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제25회 제주 성산일출축제’

제주 서귀포에선 성산일출봉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성산일출축제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강화했다. 성산일출봉은 유네스코 ‘세계7대자연경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420호 등으로 지정돼 국내외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 제주의 명소이다.

2018 무술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지정 10주년을 맞이해 관련 기념 홍보관, 사진전 등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성산 10경 마을탐방,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일출 바닷길 걷기 등 체험 행사를 강화해 새해맞이를 준비하는 여행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31일엔 마지막 해넘이를 기념하는 국내 유명 가수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를 알리는 자정에는 2018발의 불꽃 쇼가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새해 아침에는 해맞이와 함께 새해 길 트기, 2018인분 떡국 만들기 퍼포먼스를 진행해 관광객들과 제주도민과 함께 교류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인근 호텔로는 베스트웨스턴 제주호텔과 메종 글래드 제주가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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