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제6회 북해도 골프 VIP 사은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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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8월 25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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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7일 대회, 북해도 루스츠 C.C 에서 신 페리오 방식으로 진행
- 최다파, 신페리오 우승 등 다양한 시상 예정

국내 대표여행기업 (주)모두투어네트워크(이하 모두투어)가 8월 25일 시원한 여름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북해도에서 제 6회 북해도 모두투어 골프 VIP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회 장소는 루스츠 C.C로 북해도 최대 725홀 규모를 자랑하며, 가장 좋은 잔디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변화무쌍한 코스레이아웃으로 많은 골퍼들에게 즐거운 라운딩을 제공하는 유명한 골프장이다. 코스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타워코스, 여성골퍼들이 좋아할 난이도의 이즈미카와코스, 전체 거리가 짧은 리버코스 그리고 전체 거리가 가장 길어 전략성을 뽐낼 수 있는 우드코스 등 4개로 구성되어있다.

숙박 또한 북해도 루스츠 리조트의 노스와 사우스윙에서 진행된다. 대회 방식은 신페리오 방식이며, 순수 아마추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로마로 골프 협찬으로 진행된다.

1~2일 차에는 대회에 앞서 충분한 연습 라운딩을 즐기고, 3일차 저녁에는 안소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연회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시상내역은 최다파상, 니어리스트 등을 비롯하여 신페리오 우승자까지 다양한 시상과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이번 사은대회를 기획한 모두투어 골프사업부 담당자는’이번 북해도 대회는 인천출발을 비롯, 부산과 대구 등 다양한 출발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이번 사은대회에도 폭발적인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하고 좋은 상품으로 찾아 뵙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글/취재 = 동아닷컴 트래블섹션 원형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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