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2만원대 ‘샐러드 뷔페’ 선봬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3월 3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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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The Bistro)’의 샐러드 뷔페가 한층 향상된 메뉴로 3월3일부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시간에 한하여 25,000원에 선보인다.

더 비스트로의 ‘샐러드 뷔페’는 2만원대로 즐길 수 있는 특급 호텔 샐러드 뷔페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2015 스프링 샐러드 뷔페’는 목, 금에 한하였던 기존 이용 시간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폭넓게 확장하였다. 김순기 총 주방장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선한 재철 재료만을 사용한 메뉴는 봄의 싱그러움과 산뜻함이 전해지며 7,700원 추가 시 스파클링 와인 1잔이 제공되어 봄 식탁의 상큼한 기운을 불어 넣을 것이다.

아보카도, 아스파라거스, 시저 샐러드를 비롯한 신선한 샐러드와 새우 및 굴 세비치와 푸아그라 무스가 제공되며 훈제 연어 및 로브스터 라비올리, 토마토소스 립 등의 요리도 즐길 수 있다. 상큼한 딸기와 오렌지 등의 과일 및 마카롱, 타르트의 디저트까지 마련되어 있어 완벽한 봄날의샐러드 뷔페를 더욱 풍부하게 맛볼 수 있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다이닝을 즐기고 싶다면 프렌치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의 샐러드 뷔페를 방문해 보자.

▲문의 및 예약: 더 비스트로 02-531-6604
▲온라인 예약 : http://novotel.ambatel.com/gangnam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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