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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파티에서 미쳐볼까” 집시팝밴드 ‘장고 3000’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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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파티에서 미쳐볼까” 집시팝밴드 ‘장고 3000’이 온다

양형모 기자 입력 2018-08-29 17:36수정 2018-08-2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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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럽에서 가장 핫한 집시밴드라면 역시 ‘장고(Django) 3000’이다. 독일 바바리안 출신으로 2011년에 결성된 밴드다.

2012년 3월에 발매된 1집 “Django 3000”은 단번에 유럽을 강타했다. 2013년 9월 두 번째 앨범 “HOPAAA!”를 발매했으며, 2015년 1월 세 번째 앨범 “Bonaparty”는 소니뮤직에서 발매했다. 동명 타이틀로 유럽투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그들의 빅히트곡 ‘Wuld und Laut(거칠게 그리고 크게)’가 수록된“HOPAAA!”는 2015년 굿인터내셔널에서 발매됐다.

2015년 10월8~9일 월드뮤직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공연했다.

이들의 진가는 공연에서 특별히 환영받는다. 데뷔 후 최근 8년 동안 Taubertal Festival, Chiemsee Reggae Summer, Gampel open Air, St. Gallen Open Air, Montreux Jazz Festival,Roskllde Festival 등 대형 페스티벌에서 공연했다.

매년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100회 이상의 공연을 하고 있다. 2014년 러시아, 2015년 필란드와 한국, 2016년에는 인도 투어를 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2018년에는 유럽 전역을 돌면서 “Unplugged” 투어 중이다.

집시 재즈의 거장 장고 라인하르트(Django Reinhardt)에서 밴드 이름을 따온 장고 3000은 거칠고, 자유분방하며, 야생 그대로의 집시팝을 선보인다. 활기 넘치는 바바리안 발칸 비트, 바이올린 솔로가 돋보이는 집시 스윙, 로큰롤의 헤비한 드럼과 베이스가 인상 깊은 장고 3000의 무대는 관객들을 집시파티의 매력에 빠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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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사에 독일 바이에른 사투리를 그대로 담은 카리스마 넘치는 카밀 밀러의 보컬은 장고 3000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장고 3000은 신작 ‘Im Stum’ 국내 출시와 함께 두 번째 내한공연을 진행한다. 9월1일 울산 월드뮤직페스티벌, 9월2일에는 서울 홍대프리즘홀에서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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