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단신]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월드투어’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3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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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월드투어’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5월 21일까지 공연된다. 실험실은 5∼6m 높이의 1800여 개 메스실린더가 담긴 세트로 만들었고, 고증을 바탕으로 작품의 배경인 빅토리아 시대 의상을 만들었다. 카일 딘 매시, 다이애나 디가모, 린지 블리븐 등 출연, 5만∼15만 원, 1588-5212

■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2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6차례에 걸친 기획공연 ‘슈베르티아데’를 시작한다. 무대를 살롱 느낌으로 꾸미고 ‘음악가 친구’들을 초청해 다양한 슈베르트 작품을 연주한다. 29일 1부에서는 김정원과 피아니스트 정한빈이 슈베르트의 즉흥곡, 피아노 소나타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2만 원. 1544-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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