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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10대~40대 여성들, 이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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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10대~40대 여성들, 이래서 좋아요

이정연 기자 입력 2017-09-01 06:57수정 2017-09-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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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넓어 ♥
인성 좋아 ♥
‘깨방정’도 ♥


‘괴물’ 같은 파괴력과 폭발력을 자랑하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어느새 데뷔 한 달째를 맞았다. 데뷔 전부터 엄청난 흥행 수입을 올리더니 지금도 가요계를 넘어 광고, 유통 등 산업계 전반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아이돌 시장에서도 “이례적”이라는 말이 나오고, 업계에서는 내년 말 활동 종료시점까지 매출 10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제 워너원은 그 자체가 트렌드이고 문화다. 그들의 얼굴과 이름조차 모르고서는 주위와 이야기조차 나눌 수 없는 현실이 된 지금, ‘수박 겉핥기’ 식으로 워너원을 알았던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워너원의 매력을 더도,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프로필’을 마련했다.

순둥이 외모…몸매는 짐승남

1. 강다니엘
▲1996년 12월 10일 | 부산 브니엘예술고 현대무용과
▲이래서 좋아 : 넓은 어깨와 좋은 인성. 오히려 잘 생기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음(35세·여·학원강사)
▲이것만 기억해 : 제임스 딘도 울고 갈 ‘이유 없는 반항아’ 이미지. ‘순둥이’ 외모와 달리 몸매는 짐승! 연기력으로 안방극장까지 진출하길

가수 강다니엘.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깨방정마저 귀여운 ‘천상계 미모’

2. 박지훈
▲1999년 5월 29일 | 서울공연예술고 방송연예학과 재학중
▲이래서 좋아 : 천상계 미모! ‘잘생쁨’(잘생김+예쁨)의 대표주자. 지훈아, 이대로 배우도 하자!(40세·여·영화사 직원)
▲이것만 기억해 : ‘깨방정’이 귀여울 수 있다니. 카메라 불 꺼져도 명랑, 쾌활함은 멈추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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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훈.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열여섯 열혈남아…무한성장 기대

3. 이대휘
▲2001년 1월 29일 | 서울 청담고 재학중
▲이래서 좋아 : 이제 열여섯 살인데도 의연하게 계속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최고! 20대가 더 기대되는 멤버(33·여·대학원생)
▲이것만 기억해 : 사회생활하며 중요한 건 눈치와 센스. 이미 방송에서 보여줬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을게∼

가수 이대휘.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훈훈한 외모에 가창력 끝판왕!

4. 김재환
▲1996년 5월 27일 | 호원대 실용음학과
▲이래서 좋아 : 가창력의 끝은 어디인가요? 훈훈한 외모까지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23세·여·대학생)
▲이것만 기억해 : 소속사 없이 도전한 그 용기로 못할 게 뭐가 있으랴. 믿고 기다릴게

가수. 김재환.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조각같은 외모…진정성까지 겸비

5. 옹성우
▲1995년 8월 25일 | 동서울대 연기예술과
▲이래서 좋아 : 조각 같은 외모 못지않게 뛰어난 인성. 개념 있는 이야기를 자주 해서 ‘옹성우 어록’이 있을 정도로 진정성도 겸비(44·여·대학교수)
▲이것만 기억해 : 개그욕심도 충만.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 않는 너로 인해 웃을 날이 많길.

가수 옹성우.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강한 정신력·예의바름의 정석

6. 박우진
▲1999년 11월 2일 | 한국예술고 재학중
▲이래서 좋아 : 강한 정신력과 몸에 배인 예의바름까지. 내 아이들도 우진이처럼 바르게 컸으면 싶다(42·여·주부)
▲이것만 기억해 : 표정, 몸짓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 낯가림 따위, 무대에서 날려버리자!

가수 박우진.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귀엽고 상큼한 연하남의 매력

7. 라이관린
▲2001년 9월 23일 | 대만 신베이시립 린커우 국민 중학 중퇴
▲이래서 좋아 : 귀엽고 보이시한 연하남의 매력. 오뚝한 코와 강아지 같은 귀여운 눈으로 상큼함을 뽐낸다(17·여·독일 유학생)
▲이것만 기억해 : 실패에 날카롭게 자기 평가했던 너. 그래도 힘들 땐 울어도 돼, 아직은 어리광 부릴 나이니깐.

가수 라이관린.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배려심 많은 ‘따뜻한 지성씨’

8. 윤지성

▲1991년 3월 8일 |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이래서 좋아 : 오랜 연습생 생활로 다져진 노래 실력, 주변을 세심히 챙기는 따뜻한 마음씨, 어떤 어려움에도 꿈을 잃지 않는 의지가 희망을 준다(44·여·대학원생)
▲이것만 기억해 : 주위를 너무 챙겨 걱정. 그래도 배려심은 치열한 연예계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될 거야!

가수 윤지성.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고풍스런 비주얼…황제납시오!

9. 황민현
▲1995년 8월 9일 | 인하대 연극영화과
▲이래서 좋아 : 다른 아이돌에게 없는 고귀한 분위기. ‘황제’라는 별명에 걸맞은 ‘고급져’ 보이는 비주얼(17·여·고교생)
▲이것만 기억해 : ‘왜 때문에’ 이제야 빛을 봤을까. 너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오래 들려줘

가수 황민현.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천진난만한 ‘만찢남’의 교과서

10. 배진영
▲2000년 5월 10일 | 서울 리라아트고 디지털사운드콘텐츠과 재학중
▲이래서 좋아 :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의외로 애교도 많음. 무대 아래에서는 10대의 천진난만함, 위에서는 파워 넘치는 춤 실력으로 분위기 반전(15세·여·중학생)
▲이것만 기억해 :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소년 미소. 남성미까지 장착하면 더할 나위 없지

가수 배진영.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카리스마·무대장악 능력 탁월

11. 하성운
▲1994년 3월 22일 | 동아방송예술대 방송연예과
▲이래서 좋아 : 작은 키에도 뿜어 나오는 카리스마와 무대 장악 능력. 편견을 깨부순 보컬 능력(30세·여·회사원)
▲이것만 기억해 : 노력만으로 일궈낸 집념. 타고난 끼도 중요하지만 많은 천재들도 남몰래 노력했대∼

가수 하성운.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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