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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비온 뒤 고인 물웅덩이, 그 안에도 세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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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비온 뒤 고인 물웅덩이, 그 안에도 세상이 있어요

박선희 기자 입력 2018-06-09 03:00수정 2018-06-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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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면/도노우치 마호 지음·김숙 옮김/24쪽·1만 원·국민서관(4∼7세)
비가 온 뒤 길 앞에 생긴 물웅덩이. 물웅덩이는 매일 다른 것들을 본다. 알록달록한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을 나는 커다란 비행기, 웅덩이에 나타난 소금쟁이를 구경하는 아이들의 웃는 얼굴, 웅덩이 물을 할짝거리는 고양이, 밤새 반짝이던 작은 별들. 시간이 흐를수록 물웅덩이 크기는 점점 줄어든다. 하지만 물웅덩이는 지금까지 봤던 장면들을 회상하는 것만으로 즐겁다. 다시 비가 오면 이 모든 것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 테니까. 비온 뒤 고인 물웅덩이에 비친 주변의 여러 모습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워준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비가 그치면#도노우치 마호#김숙#어린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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