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책의 향기/밑줄긋기]아서 페퍼: 아내의 시간을 걷는 남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1-06 03:00
2018년 1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8-01-06 03:00
2018년 1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패드라 패트릭 지음·이진 옮김·다산책방
아서는 게를 파도 가장자리에 얹어 놓았다. 보드라운 파도가 게를 휘감았고 게가 사라졌다. 그는 게가 있던 자리를 보았다. ‘어쩌면 나도 이 웅덩이에 갇혀 있었던 건지 몰라. 비록 두려운 미지의 세계일지라도, 나도 바다로 나아가야 해. 그러지 않으면 말라 죽어버릴 테니까.’
아내가 세상을 떠나자 칩거하던 아서는 아내의 낯선 팔찌를 발견한 후 아내의 과거를 찾아 나선다.
#아서 페퍼
#패드라 패트릭
#이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폭 호소하다 극단 선택한 초6 여학생…가해자는 전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BBC 생방에 어깨춤 난입한 켈리 교수 자녀 근황…“다 컸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