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한 줄 생각]마음을 움직이는 한 줄의 카피 쓰기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0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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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는 다른 행성을 돌았습니다. 장미꽃은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어린 왕자는 장미꽃을 다시 만났지만 새로운 장미를 만났던 것입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한 줄의 카피 쓰기(원앤원북스)

버릴 수 있는 것은 버리고 버릴 수 없는 것은 안고 간다. 해결되지 않은 채로 끌어안는다. (중략) 막상 해보면 불안과 공생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좌선을 권하다(엑스오북스)
#마음을 움직이는 한 줄의 카피 쓰기#좌선을 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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