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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허브 창작요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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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허브 창작요리’ 선보여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6-12 15:35수정 2018-06-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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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포갈릭 메뉴개발팀 최승림 셰프

허브는 영양학적 효능 뿐 아니라 독특한 향과 맛으로 차나 음식, 화장품 등 일상생활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허브는 라틴어로 푸른 풀을 의미하는 ‘Herba’에서 유래했으며 잎이나 줄기, 뿌리 등 음식에 풍미와 향을 더하거나 약용으로 이용되는 식물을 일컫는다. 보통 허브라 하면 유럽과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로즈메리나 오레가노, 페퍼민트 등을 떠올리기 쉽지만 농경문화가 발달한 한국의 대표적인 허브는 ‘마늘’이라고 할 수 있다.

매드포갈릭은 ‘마늘에 미치다’라는 뜻의 브랜드 네이밍 답게 마늘을 활용한 창작요리로 연간 350t에 달하는 마늘을 사용하고 있지만, 마늘 외에도 다양한 허브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봄 신메뉴로 출시한 ‘치킨 & 갈릭 스프라우트 라이스 (Chicken & Garlic Sprout Rice)’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담근 마늘종과 아삭한 맛의 비타민과 스파이시 치킨을 매콤하게 볶아낸 메뉴로 가장 인기가 높다. 또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색이자 허브의 대명사인 신선한 바질로 드레싱을 만들어 직접 반죽해 숙성 시킨 피자 도우에 허브 포테이토, 살라미, 치즈 등으로 토핑 한 ‘허브 콤비네이션 피자 (Herb Combination Pizza)’도 이색적이다.

그리고 ‘가드너스 스테이크 (Gardener’s Steak)’는 채끝 등심 스테이크에 각종 신선한 채소와 허브 페타치즈, 블루베리 소스와 함께 결듵여 먹는 메뉴로 아이스 플란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아이스 플란트는 이파리와 줄기에 블러더 세포가 마치 이슬처럼 맺혀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국내에서는 생산량이 적고 비싸 쉽게 접하기 힘든 허브이기도 하다..

매드포갈릭 메뉴개발팀 최승림 셰프는 “봄 시즌 감성 테마인 ‘허브, 그대의 테이블에 싱그러움을 담다’ 에 맞게 매일 아침 농장에서 가장 신선한 허브를 받아 요리에 활용하고 있으며, 마늘은 창녕과 의성의 고품질 마늘만을 엄선해 사용한다” 면서 “메뉴를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식재료 본연의 향과 식감을 살리는 것이기 때문에 식재료 퀄러티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쓴다 “ 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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