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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혼밥 그만, 음식 조리해 함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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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혼밥 그만, 음식 조리해 함께 먹어요”

노지현 기자 입력 2018-06-08 03:00수정 2018-06-08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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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회 공유부엌 요리교실 운영 서울 관악구가 혼밥족(혼자 밥 먹는 사람)을 위한 요리교실을 마련한다.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직접 짜서 만들어보고 서로 교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7일 관악구에 따르면 혼밥족은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봉천동 청년공간 ‘이음’을 찾으면 ‘공유부엌 요리교실, 혼밥남녀’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각종 제철 음식재료를 활용해 훈제오리샐러드, 메밀쌈 전병, 사과오이김치 같은 다양한 메뉴를 배우고 요리해 함께 먹는다. 건강 식생활법, 아침밥의 중요성, 균형 잡힌 식단 짜는 법 같은 강좌도 듣는다. 음식을 먹으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각자의 고민도 공유할 수 있다.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및 20, 30대 청년 20명이다. 청년공간 이음 홈페이지(i-eum.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청년 소통공간을 표방하며 만들어진 청년공간 이음은 올 4월 일자리카페로 단장해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지현 기자 isityou@donga.com
#관악구#혼밥 그만#음식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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