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가정의달 맞아 ‘맘모스 갈비’ 등 신메뉴 3종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4월 27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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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Ashley)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는 가정의 달 한정 메뉴인 ‘햄머슈타인 스테이크(Hammer-stein Steak) 맘모스 갈비’와 ‘치즈레오 아이스박스’,‘초코멜로 스모어피자’ 디저트 2종이다.

맘모스 갈비는 소갈비 중 가장 맛있는 부위인 망치를 닮은 큰 사이즈의 꽃갈비에 애슐리만의 불고기 양념과 스테이크 소스로 깊은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치즈레오 아이스박스는 진한 크림치즈 사이사이에 초콜릿 쿠키를 가득 채워 입안 가득 유혹적인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초코멜로 스모어피자는 피자 도우 위에 초콜릿과 마시멜로를 얹어 구워낸 스모어(S’more: 쿠키 사이에 구운 마시멜로와 초콜릿을 끼운 미국식 캠핑 간식) 스타일의 디저트이다.

한편, 애슐리는 내달 31일까지 맘모스 갈비 출시를 기념해 ‘얼굴보다 큰 갈비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애슐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맘모스 갈비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애슐리 식사권을 증정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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