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ining3.0]호흡기 건강의 벗, 산들통배고 봄맞이 이벤트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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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건강

하루에도 수십 번 가래를 뱉어내지만 잘 나오지도 않고 도무지 줄어들지 않는다. 가래가 목안에 붙어 있고 누렇고, 진한 가래가 지속적으로 나와 주변의 가족과 자신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 번 기침이 나오면 숨이 넘어갈 듯하고, 심하면 가슴에 통증까지 있다. 공기가 탁한 곳에 가면 기침은 더 심해지고, 밤에 자려고 누우면 기침이 심해져 잠을 자기가 고통스럽다. 폐나 기관지 기능이 정상인보다 약한 사람들은 감기에 더 자주 걸리고 비염이나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이 생겨 고생이 심하다.

기관지와 폐가 튼튼해야 폐렴, 가래, 비염, 천식 비염을 예방할 수 있다. 폐는 우리 몸의 호흡기를 주관하는 곳으로서 호흡기 질환인 폐렴, 비염이나 천식이 있거나, 목을 많이 쓰시는 선생님, 집중력을 요구하는 수험생,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그리고 지하나 공기가 탁한 곳에서 근무하는 경우 등에는 폐 기능이 약화되므로 지속적인 운동과 꾸준한 건강관리를 해줘야 한다.

산들건강의 ‘산들 통배고’는 각종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을 판매중이다. 체질과 연령대에 따라 자기 몸에 맞는 상품을 전문 상담사(02-778-4568)가 상담하여 가장 적합한 제품을 권한다. 무엇보다 산들 통배고는 방부제, 설탕, 색소, 향료 등의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돌 지난 아이부터 고령의 어르신까지 안전하게 복용이 가능하다.

산들 통배고는 자신의 체질과 나이, 증상의 정도에 따라 도라지통배고, 홍도라지통배고, 삼(蔘)통배고 중에서 선택해서 복용해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인 교사, 가수, 성악가, 종교지도자 등은 도라지통배고가 좋고, 마른 기침을 자주하고 편식하는 허약한 어린아이나, 고령에 기력이 약하며 가래 기침이 심하고 폐질환으로 수술을 받거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사람들은 면역력 강화와 기력보충, 폐렴, 만성적인 비염, 천식이 심한 분에겐 산삼배양근이 추가로 들어간 삼(蔘)통배고가 효과적이다.

산들건강에서는 산들 통배고를 10∼20% 파격가로 판매 중이다. 호흡기 건강이 좋지 않아 고생하시는 어르신과 부모님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02-778-4568, www.isandle.co.kr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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