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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 놀러온 듯 편하게∼ 인테리어 트렌드 & 집 꾸미는 법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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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 놀러온 듯 편하게∼ 인테리어 트렌드 & 집 꾸미는 법 배워요!”

동아일보입력 2018-05-31 03:00수정 2018-05-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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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골든걸과 함께∼ ‘놀러와, 에넥스 하우스’ 투어 현장!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욜로(You Only Live Once)’ 등 일상의 행복을 찾기 위한 라이프스타일이 주목을 받으면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집을 꾸미는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인간 중심의 ‘휴먼 퍼니처(Human Furniture)’를 모토로 실용적이고 편안한 제품을 만드는 토털 홈 인테리어 브랜드 에넥스에서 동아일보 골든걸 독자들을 초대해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소개하고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집을 잘 꾸미는 법에 대해 배워보는 리빙 클래스를 열었다.

클래스가 열린 에넥스 하우스, 논현 멀티플렉스숍은 지난해 4월, 에넥스 창립 46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리뉴얼 오픈해 주목 받은 곳이다. 총 6층 규모로 에넥스가 제안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주방과 침실, 거실, 욕실 등이 공간별로 실제 집과 같이 잘 꾸며져 있으며, 싱크대와 식탁, 침대, 소파, 붙박이장과 현관장, 드레스룸과 같은 시스템장, 그리고 마루, 조명, 중문, 창호 등 집에 필요한 모든 가구와 인테리어 자재들까지 한 곳에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곳이다.

친한 친구 집을 방문하듯 편하게 둘러보고 만져볼 수 있는 컨셉트로 ‘놀러와! 에넥스 하우스’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에넥스의 도성철 선임이 강사로 나서 참가자들에게 에넥스가 제안하는 인테리어 트렌드에 대해 소개하며 에넥스 하우스를 투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모던·에코·클래식…
에넥스 홈 인테리어 패키지 3Style 제안


에넥스 하우스 투어는 ‘스타일에 취한다’는 콘셉트로 에넥스가 제안하는 3가지 홈 인테리어 스타일을 공간별로 전시한 1층부터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모던(Modern), 미니멀(Minimal), 메트로(Metro)를 테마로 한 ‘Style M’과 에코(Eco), 엘리트(Elite), 엣지(Edge)가 테마인 ‘Style E’, 세미클래식(Semi classic), 심플 로맨틱(Simple Romantic), 스칸디나비아(Scandinavia) 테마의 ‘Style S’ 세 가지 공간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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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소개된 ‘Style M’은 현대적인 감각의 절제 미학을 담아낸 라인으로 고품격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휴식처인 ‘Style E’도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담아낸 ‘Style S’는 차별화된 디자인 감성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돋보여서 참가자들이 더욱 바쁘게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공간 곳곳을 촬영했다.

에넥스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에 많은 참가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또한 그저 잘 꾸며진 쇼룸을 둘러만 보는 형식이 아니라 싱크대를 직접 만져보고 수납장 문까지 열어보며 꼼꼼하게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찾는 체험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집중도가 높았다.

그 다음 ‘디바닉’, ‘이노바’ 등 유명 소파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M층(지하와 지상 사이) 소파 존으로 자리를 옮겼다. 참가자들은 매장에 비치된 다양한 소파에 직접 앉아보고 만져보며 좋은 가죽 소파 고르는 팁에 대해서 배웠다.


앞서가는 기술력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에넥스 주방 가구 둘러보기

이어서 참가자들은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있는 에넥스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5층을 둘러보고, 이 날의 하이라이트인 에넥스의 최신 기술력과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고품격의 주방 가구들을 만날 수 있는 3, 4층 주방 가구 존으로 향했다. 강사는 행사 틈틈이 참가자들에게 퀴즈를 내서 선물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열어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4층 프리미엄 주방 가구 존은 핸들리스 시스템 주방가구부터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좌식 주방, 클래식과 모던함을 동시에 담은 럭셔리한 스타일까지 사용자의 편의와 인테리어 감각을 모두 충족시키는 에넥스의 프리미엄 라인을 살펴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3층은 스탠다드 주방가구 존으로 합리적 가격으로 실용과 디자인, 친환경 자재까지 두루 챙긴 스마트한 주방 가구들이 전시돼 있었다.

특히 소프트한 화이트 도장과 섬세한 가공으로 여성스러운 우아함이 보이는 페미닌 스타일 주방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에 은은한 펄 하이그로시 도장이 마감된 세련된 감성의 주방 등 주부들의 로망이 모두 실현된 곳이었다. 특히 무소음·논슬립 기능에 과학적인 수납 구조로 편리함을 한층 높이 다양한 기능성 주방 수납장도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다음으로 침대와 매트리스가 전시된 2층에서 수업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에스코지 수면존’ 에서 직접 매트리스에 누워보고 만져보면서 편안함을 선사하는 무중력 수면을 체험했다.


전문가에게 배우는 홈 인테리어 클래스



1시간 정도의 에넥스 하우스 투어가 끝나고 4층 프리미엄 주방 가구 존에서 홈 인테리어 클래스가 진행됐다. 일상이 간결해지는 실용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투앤원디자인스페이스의 임승민 실장이 강사로 나섰다.

임 실장은 먼저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디자인 모토인 미니멀리즘에 대해 소개했다. 자신이 미니멀리즘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미니멀리즘을 통해 여유 있는 일상을 얻게 된 이야기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미니멀리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크게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임 실장은 집을 꾸밀 때는 가구 대신 우선 어떤 공간을 어떻게 쓸 것인지를 먼저 고민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은 일상을 담는 그릇 같은 곳이고 그 공간에서 어떤 일을 하며 보낼까를 먼저 생각하면 우리 집 만의 독특한 구조와 스타일이 연출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의 미션 수행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에넥스 하우스를 탐방한 뒤 자신이 찍은 사진을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는 미션이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눈여겨봤던 가구와 자재들을 다시 한 번 둘러보고 열심히 사진을 찍으며 행사가 끝날 때까지 에넥스 하우스를 재미있게 탐방했다.

▼‘놀러와, 에넥스 하우스!’에 참여해보니··· ▼

조수진(31)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라 요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요.
집을 어떻게 꾸밀까가 요즘 최고의 관심사인데 에넥스 하우스를 둘러보면서 좋은 팁을 많이 얻어가요.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에넥스 제품들을 둘러보니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가 어떤 건지 정확히 알 수 있었어요. 또 미니멀리즘을 주제로 한 강의 또한 유익했어요.
앞으로 집을 어떤 식으로 꾸미고 살아야 할지 그 방향을 잘 짚어주신 거 같아요.

김혜정(53)
집을 잘 꾸미고 싶은데 인테리어에 소질이 없어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했어요. 에넥스는 예전부터 좋아하는 브랜드라 특히 더 궁금했는데 주방, 침실, 거실 등 공간별로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니 이해가 쏙쏙 가더라고요. 인테리어에 자신감도 생기고 미니멀리즘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오늘부터 미니멀 라이프를 시도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정리정돈된 일상의 가치를 알 수 있게 해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정지혜(35)
평소에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요. 에넥스 하우스는 실제 집처럼 잘 꾸며져 있어 오늘의 주제처럼 마치 잘 꾸미고 사는 친구 집에 놀러온 듯 편하고 즐거웠어요. 그저 쇼룸을 둘러 보는게 아니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니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가 무엇인지 잘 이해가 됐어요.
층마다 제품군이 잘 나뉘어져 있어 보기도 좋았고 알고 있으면 좋을만한 인테리어 팁 등도 다양하게 알 수 있는 흥미롭고 뜻깊은 경험이었어요.


기획/계수미 전문기자 soomee@donga.com

글/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 진행/양민정(클래스 진행자)

사진/김성호(포토그래퍼, 딜라이트 스튜디오)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에넥스 클래식 라인 주방 가구(위)와 에넥스 모듈러 시리즈 거실 수납장.


에넥스는…


1971년 창립됐으며 한국 최초로 입식 부엌이 가능하도록 싱크대를 선보인 주방가구업체 ‘오리표싱크’에서 출발했다. 1992년 글로벌 시대에 맞춰 사명을 ‘에넥스’로 변경한 후 종합가구회사로 탈바꿈해 자동화 생산 시스템 구축, 컬러 도장 제품 개발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주방은 물론 침실, 거실, 서재, 아이방, 사무실까지 사람이 생활하는 모든 공간에 에넥스 가구가 함께 하고 있으며, 40여 년간 이어온 오랜 전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방가구전문 기업을 넘어 종합시스템 가구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디자인, 인테리어를 비롯해 위생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인간 중심의 ‘휴먼 퍼니처(Human Furniture)’를 모토로 사용자가 편안한 가구를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가구업계 최초로 ‘우수산업디자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세계 베스트 디자인전’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가구 회사로 두각을 나타냈다.

또 접착제 대신 물로 만든 수성도료를 사용한 워터본 기술이나 도자기 굽듯 자외선으로 구워낸 UV도장 기술 등 뛰어난 기술력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에넥스 논현 멀티플렉스숍은…

2017년, 에넥스 창립 46주년을 맞아 리뉴얼 오픈한 에넥스 쇼룸이다. 총 6층 규모로 홈 인테리어에 필요한 주방가구, 소파, 침대 등 모든 가구와 함께 중문, 조명, 창호, 도어 등 다양한 건축 자재 아이템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1층은 에넥스의 주력 스타일을 엿볼 수있는 공간. 리모델링에 필요한 가구와 홈 인테리어 패키지 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 홈 인테리어 스타일 숍이다.

모던, 에코, 클래식 등 각기 다른 Style M, E, S 세 가지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안하며, 스타일별 공간은 주방, 침실, 거실, 욕실 등으로 구성했다.

지상과 지하 사이에 있는 M층에서는 디바닉, 이노바 등유명 소파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2층은 매트리스 브랜드와 침실가구 등을 만나볼 수 있도록 꾸몄다.

3층과 4층은 각각 에넥스의 스탠다드 주방가구와 프리미엄 주방가구를 둘러볼 수 있는 곳이며, 5층에서는 에넥스 온라인 전용 브랜드 제품도 살펴볼 수 있다.

#인테리어 트렌드#집 꾸미는 법#에넥스#휴먼 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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