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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낙연 총리 “핑크퐁-뽀로로 같은 캐릭터 더 많게 콘텐츠산업 키워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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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03:00
2018년 12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8-12-14 03:00
2018년 1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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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장에 전시된 각종 캐릭터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 총리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산 캐릭터 ‘핑크퐁’과 ‘뽀로로’를 언급하면서 “정부는 이런 캐릭터들이 더 많이 만들어지도록 관련 산업을 키워 한류 확산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각 부처에 당부했다.
세종=뉴시스
#이낙연 총리
#콘텐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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