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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대산 정념 스님 “복은 스스로 지어서 스스로 받는 것”

    “복은 그저 하늘에서 뚝 떨어지거나 부처님이 한 보따리 그냥 내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흔히 자작자수(自作自受)라고 표현합니다. 스스로 지어서 스스로 받는 것이지요.” 최근 출간된 ‘오대산 정념스님이 들려주는 행복한 불교 이야기’(담앤북스)의 한 구절이다. 대한불교조계종의 ‘히트 …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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