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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스타 김강-진해성, 연일 전국 누비며 ‘따로 또 같이’ 활동

    두스타 김강-진해성, 연일 전국 누비며 ‘따로 또 같이’ 활동

    트로트 듀오 두스타의 진해성과 김강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진해성은 22일 TBN교통방송 ‘박수림의 신나는 운전석’에 출연해 ‘멋진 여자’와 ‘내 나이가 어때서’, ‘안동역에서’ 등을 열창했다. 이어 23일에는 대구 TBC 공개방송과 24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이…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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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려’의 미풍양속 담은 노래 ‘까치밥’ 눈길

    ‘배려’의 미풍양속 담은 노래 ‘까치밥’ 눈길

    ‘배려’에 대한 우리의 전통문화를 담은 노래가 발표된다. 27일 발표되는 ‘까치밥’이 그것이다. 까치밥이란, 가을철 까치 따위의 날짐승이 먹으라고, 감나무에 달린 감을 모두 따지 않고 몇 개 남겨두는 감을 말한다. 이 까치밥 속에는 인정, 배려의 의미가 있고, 그래서 ‘함께 사는 …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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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즈 선율과 함께 깊어가는 시월의 가을밤

    재즈 선율과 함께 깊어가는 시월의 가을밤

    어떤 음악이든 라이브에서 진가가 나오게 마련이다. 재즈는 그 극단적 예다. 힘찬 관악과 드럼, 베이스, 피아노가 꿈틀대며 긴박한 시간의 좌표축 위로 뜨거운 음을 숨처럼 뱉는 광경을 보면 스릴러 영화가 따로 없다. 올해 13회를 맞는 아시아 최대 재즈 축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다음…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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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록은 젊음을 주는 음악… 무대에 서면 20대 때랑 같아요”

    [단독]“록은 젊음을 주는 음악… 무대에 서면 20대 때랑 같아요”

    《 세계인의 가슴을 울린 통기타 발라드 ‘More Than Words’(1990년)의 주인공, 미국 록 밴드 익스트림을 24일 만났다. 멤버들은 “내년 봄 9년 만의 새 정규앨범을 낸다”며 “1990년대 전성기는 꿈만 같았지만 우린 예전보다 더 잘 연주하고 노래하며 더 행복하다”고 했…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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