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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영-윤한희 “도시인들 지친 삶에 자연의 영감 심어주고 싶다”

    강진영-윤한희 “도시인들 지친 삶에 자연의 영감 심어주고 싶다”

    캐릭터 디자이너 브랜드 ‘오브제’로 1990년대 한국 패션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강진영(56), 윤한희(56) 디자이너 부부. 오브제가 문을 연 뒤 서울 강남 가로수길은 한국 패션의 중심지로 급부상했고, 미국과 중국에서도 K패션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유행에 민감하고 생명이 짧은 패션업계…

    •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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