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청출어람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1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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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를 즐기는 엄마 따라온 꼬마 숙녀님. 연주자들의 앙상블에 감탄했네요. 우아한 엄마와 달리 감정 표현이 적극적입니다. 숙녀님의 깜찍한 몸짓도 다시 보고 싶어요. “앙코르.”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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