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 눈]전봇대의 사생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6-16 03:00
2018년 6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8-06-16 03:00
2018년 6월 16일 03시 00분
원대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거참, 남의 옷은 왜 다 쥐어뜯어 놓은 거요. 나도 사생활이 있는데. 어라, 이 차는 왜 또 이렇게 바짝 붙여 주차해 놓은 거죠? 그러다 부딪치면 또 내 탓 하면서 걷어차려는 거 아니오. 표정 좀 펴려고 해도 왜 이리 도와주질 않소. 거참.”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어떤 사랑의 꽃을?
명과 암
알록달록
전체 목차 보기(1817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김도연 칼럼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Tech&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천하람 “성인 페스티벌 왜 문제인가…남성 본능 악마화하지 말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희귀병에도 봉사 실천’ 50대,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삶’ 선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업이라면 벌써 수습 TF 만들었을 것”… 與 초선 당선인 간담회 절반만 참석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