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우스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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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토비와 국회의원 공통점 △TV에서 자주 본다. △떼지어 다닌다. △돔형 지붕의 집이 주생활무대. △하는

      • 199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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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 관우 장비가 처음으로 극장에 갔다. 유비:장비야! 네가 막내니까 매표소에 가서 표 좀 사와. 관우:그래, 나

      • 199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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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는 대학 ▼ 신입생:대학생이 됐으니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선배:신입생치곤 생각이 깊군. 복학생:선배치곤

      • 199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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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가 길을 가다 팬더를 만났다. 토끼〓야, 팬더 비켜. 팬더〓못 비킨다, 왜. 토끼〓비키라니까. 팬더〓싫다

      • 199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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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실에서 환자가 정말 듣기 싫은 얘기 △잠깐, 이게 비장이면 저건 뭐지? △이건 왜 여기 있지? △누구 청소부

      • 199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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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 우스개방]부부와 영화外

      ▼ 코끼리가 물에 빠졌을때-학과별 대응 △철학과―저 코끼리도 언젠가 죽는다. 건질 이유가 없다. △심리학과―체

      • 199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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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술램프▼ 돈이 없어서 부인과 이혼을 하지 못하는 남자가 어느날 요술램프를 문질러 램프의 요정을 불러냈

      • 199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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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당과 지옥의 축구 악마가 천사에게 와서 말했다. “어이, 우리 지옥 식구들과 그쪽 천당친구들과 축구 한 게임

      • 199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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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색 잠옷 중년 부부가 있었다. 잠자리에서 남편이 여러달째 쳐다보지도 않자 부인은 남편의 관심을 끌기 위

      • 199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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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장의 유머 ▼ 사장이 조회시간에 “어제 친구에게 들었다”며 직원들에게 웃기는 얘기를 하나 해줬다. 모든

      • 199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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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하숙집의 전화가 울렸다. 나:여보세요. 상대방:태건이냐? 많이 듣던 친구 목소리인

      • 199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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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의 시간 ▼ 밀린 전화요금을 내러 전화국에 갔다. 창구엔 사람들이 많았는데 줄이 불분명해서 누가 다음

      • 199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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