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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美 이란 제재로 적정 석유 비축 어려워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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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美 이란 제재로 적정 석유 비축 어려워질수도”

뉴시스입력 2018-08-11 05:29수정 2018-08-1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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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기구(IEA)가 미국의 대(對) 이란 제재로 세계 석유 비축량이 고갈될 수 있다는 지적을 내놨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IEA는 이날 월간 보고서를 통해 “이란에 대한 석유 제재와 다른 지역의 생산 문제가 맞물려 글로벌 공급이 도전을 받을 수 있고, 적정한 예비 능력을 갖추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IEA는 미국이 이란의 석유 수출에 제재를 부과하는 11월 이후 석유 시장이 더욱 불안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IEA는 “그 시점에서는 시장 전망이 오늘에 비해 훨씬 덜 안정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지난 7일 이란의 달러화 매입과 금·금속··자동차 거래 등을 금지하는 새로운 제재를 발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의 요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오는 11월 석유 금수를 포함해 훨씬 강력한 제재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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