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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사람사는 세상의 꿈, 경남에서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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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사람사는 세상의 꿈, 경남에서 다시 시작”

뉴시스입력 2018-06-14 22:58수정 2018-06-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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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과 함께 했던 사람사는 세상의 꿈, 이제 경남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사랑합니다’

14일 새벽 경남지사 당선을 확정지은 후 이 날 오전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자는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방명록에 이같은 글을 남겼다.

이날 참배에는 부인 김정순 여사와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 허성곤 김해시장 당선자, 김정호 김해 을 국회의원 당선자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그는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노 전 대통령님께서 그토록 원하시던 지역주의를 뛰어넘어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며 “앞으로 경남도정의 기본 방향은 경남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것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 당선자는 “그러기 위해서는 실용과 변화, 참여와 소통이라는 도정운영 원칙을 중심에 두고 경남이 새롭게 바뀔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경남 발전에 진보와 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기자들과의 짧은 인터뷰를 마친 후 김 당선자는 봉하마을을 찾은 방문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었고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기 위해 사저로 향했다.

【창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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